KOYO 식품상식

  밤
  
  


▶ 밤의 영양소 ◀
생밤 100gr당 카본하이드레이트 34.5gr, 단백질 3.5gr, 비타민 A, B,C, 및 지방, 칼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생밤에 풍부한 비타민은 피부미용,피로회복 및 감기에 좋고, 비타민 C는 음주시 스낵으로서 알콜올 산화를 돕는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구운 밤을 먹으면 설사 및 소화불량을 방지함에 도움이 되며, 생밤은 가공식품의 필수영양소 및 어린이의 간식용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인체발육 및 성장에 좋다. 특히 밤에는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미용, 피로회복, 감기예방 등에 효험이 있는데 생밤을 술안주로 이용할 경우 비타민C가 알콜의 산화를 도와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밤에 들어있는 당분은 소화가 잘 되는 양질의 당분으로서 위장기능을 강화하는 효소가 있으며, 배탈이 나거나 설사가 심할 때 군밤을 잘 씹어먹으면 낫는다고 한다. 특히 최근에는 성인병예방, 기침예방, 신장보호 등에 약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소화가 잘되 가공식품 원료나 병후 회복식 또는 어린이 이유식 등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밤이 노란색을 띄게 되는 것은 카로티노이드라는 색소 때문인데 이것이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바뀌어지므로 영양소가 높다. 비타민B1 이 쌀보다 4배많이 들어 있다. 또한 수시로 먹게 되면 타액(침)을 많이 분비하게 하고 소화대사를 촉진시키므로 식욕을 돋구어 주는 천연의 영양식품이라 할 수 있다.

▶ 영양성분 ◀
껍질에는 탄닌과 뇨소, 꽃에는 알기닌, 과실에는 전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성분, 비타민, 리파제가 함유되어 있다. 당질로는 서당과 전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단백질은 쌀에 비해서는 적게 들어 있다.
비타민류, 무기염류도 비교적 많이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B1은 쌀에 비해 4배나 더 들어 있다. 비타민C도 과일나무를 제외한 나무열매 중에서는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밤은 비교적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균형있게 들어 있는 좋은 식품이다.

▶ 밤의 효능 ◀
동의보감수록에선 下血, 吐血에는 밤을태운 재가루를 하혈에는 식전복용 토혈에는 식후복용. 신장이 약한사람은 생밤을 장기복용. 산모젖이 부족할 때 밤을 복용하면 보약도 되고 원기회복에 좋다고 되어있다.
밤은 심장이 허약하고 허리 다리가 무력하고 연약한 사람에게 효험이 있다. 또한 토혈, 하혈에 효과가 있으며 위장병과 만성설사에 효과가 있어 한약재로 널리 쓰이고 있다.

또한 멀미에 생밤복용 補腎氣(보신기) 補脾氣(보비기) 厚腸胃(후장위) 효혐이 있다고 기록되여있다.특히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인체발육 및 성장촉진에 효혐이 좋으며 피부미용, 피로회복, 감기예방 등에 효혐이 많은데 생밤을 술안주로 이용할 경우, 비타민 C가 알콜의 산화를 도와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밤에 들어있는 당분은 소화가 잘되는 良質의 당분으로서 위장기능을 강화하는 효소가 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성인병 예방, 기침 예방, 신장보호, 병후회복, 어린이 이유식, 소화 기능, 가공식품 원료 등,옛선조들의 대표적 식품인 간장을 담을 때 밤, 대추, 고추, 숯을 첨가한 것이 이유가 있으며 최근엔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하며 세계적으로 밤을 필수 식품으로 많이 애용하며 식탁 차림에도 많이 권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 밤의재료로 상용한 음식 ◀
삼계탕, 고급제과빵, 밤밥, 밤냉면, 밤미수차, 감로차, 밤과식, 밤떡, 밤송편, 밤찹쌀모찌, 인절미, 밤고물 등 일본, 불란서에선 밤으로 만든 그래이스 과자가 유명하며 그 밖에 맛있는 가정식 요리가 많이있다.
밤주산지의 하동 밤 (화개밤)밤나무는 뿌리가 뻗을 땅과 기후조건이 맞지 않으면 결실이 나쁘고 열매의 품질 또한 저하된다. 화개밤의 주산지인 지리산 줄기는 방향으로 보아 밤의 결실에 가장 이상적인 북동향으로 강우량이 많은 다우지대이며 토질은 사질양토로 토심이 깊다. 특히 꽃을 가장 일찍 피워 이름 붙여진 화개를 안고 도는 섬진강의 바다안개는 기온을 완충시켜 주는 보호망이 되어 밤 생육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데 일반적으로 밤은 한톨이 20~25g인데 비해 광양밤은 30g을 넘어 서울의 큰 시장들을 주름잡고 있다. 기운을 돋우고 위장을 튼튼하게 하며 전분과 당질이 많고 굽거나 삶아도 비타민 C가 파괴되지 않는다.

※ 율산 김오천옹과 광양밤

큰 길가에도 밤나무가 서 있는 곳, 지나가는 행인마저도 거침없이 알밤을 주워 먹는 곳, 밤! 하면 광양을 떠올리게 되는데 광양밤이 전국적으로 유명하게 되기 까지는 율산 김오천 옹의 땀과 열정이 숨어 있다.
'1902년 다압면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김오천옹은 열일곱살이 되던 해 머슴살이 품값으로 번 돈을 여비삼아 일본행 연락선에 몸을 실어 일본의 광산에서 13년간의 광부생활로 돈을 모았다. 서른살이 되던 1931년 김오천 옹은 밤나무 5천주, 매실 5천 주의 묘목을 한 배 가득 싣고 돌아와 아무도 돌보지 않는 고향의 값싼 산에 1만주의 밤과 매실나무를 심고 정성을 다해 길렀으며 묘목을 마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 가을이 오면 온 산에 알밤이 영글게 되었다.
더불 어 사는 삶을 실천하여 가난한 고향사람들이 부농의 꿈을 키우는 데 역할을 한 김오천 옹은 1965년 산업훈장을 수여받았다. 또한 1972년 11월에 그의 가장 가까운 제자들의 주선으로 지역인사들의 뜻을 모아 마을앞에 비를 세우고 옹의 생애에 가장 잘 어울리는 율산(栗山)이라는 아호를 바쳐 옹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 특 징 ◀
밤나무는 참나무과의 밤나무속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서 수고 10∼20m, 직경 1m까지 자라는 양수이다.
수피는 암갈색 또는 회갈색이고 잎은 호생하며 엷은 혁질이고 타원형으로 끝은 꼬리모양으로 뾰족하고 톱니가 있다.
표면은 심녹색으로 광택이 나고 뒷면은 담록색에 백색의 융모가 있으며, 꽃은 5 - 6월에 단성의 자웅일가로 피고 열매는 9 - 10월에 익으며 심갈색의 견과로 산지나 인가에 분포하며 접목으로 번식한다.

형태적 특성으로 나무줄기가 암갈색이며 작은 나무가지는 암갈색 또는 적갈색으로서 처음에는 회백색의 부드러운 털이 있으나 나중에 없어진다.
열매는 밤송이로 싸여 있으며, 익으면 벌어지고 한송이에 1∼3개씩 들어 있으며, 지름이 2.5∼4㎝로서 다갈색으로 익는다. 예로부터 지리산의 밤은 전국적으로 그 맛이 좋기로 이름이 나 있으며 이 고장 농가의 부업으로 소득증대에도 큰 몫을차지한다. 그래서 이 고장을 백리의 밤골이라고 부르고 있다.지리산 계곡에서 시작하여 섬진강변 일대와 군내 일원에 밤나무로 가득하다.
밤의 생산시기는 9월초순에서 10월 말 까지이다.

▶ 민간요법 ◀
옛날 어른들은 벌레 있는 밤을 밤나무 굼벵이라 하는데 이것을 구워서 어린이에게 만성소화불량이나 소모성질환이 있을 때 먹였다.민간에서는 껍질을 염색에 쓰고 잎은 옻독(毒)이나 피부병으로 가려울 때, 습진으로 진물날 때는 잎을 삶은 물로 씻으면 잘 낫는다고 하였다.

밤에 들어 있는 당질은 소화가 잘 되는 것이어서 위장의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배탈이 나거나 설사할 때 군밤을 잘 씹어 먹으면 잘 낫는다는 옛말은 바로 이러한 사실을 말해 주는 것이다.

또한 성장기 아이들과 이유식에 좋다는 것도 확실한 근거가 있는 이야기이다. 몸이 허약하거나 노약자, 식욕을 잃은 사람들이 밤을 먹으면 식욕이 생기고 혈색이 좋아지며 건강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밤은 기(氣)를 향상시키고 신장을 좋게 해 준다고 한다.
밤을 속껍질째 먹으면 시력이 좋아진다는 속설도 있다. 또 속껍질을 가루로 만들어 꿀이나 달걀 흰자위에 섞어 잔주름이 생긴 얼굴에 바르면 주름이 펴진다 하여 옛부터 가정미용에 한 몫을 해 왔다.

생밤은 허리나 다리가 아플 때, 각기병, 피로회복, 감기예방 등에 좋은 식품이다.
차멀미에 생밤을 씹으면 좋고, 피부병이나 칼에 찔렸을 때, 독충에 물렸을 때에도 생밤을 씹어 붙이면 해독이 된다고 한다.

▶ 기대되는 치유 효과 ◀
신장기능이 약하고 허리, 다리가 아플 때 도움을 준다.
피부미용에 좋다.
소화를 촉진시켜 위나 장을 튼튼하게 한다.
밤나무잎은 해독작용을 한다.
피부의 상처가 덧나지 않도록 해준다.
2002-10-06 20: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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