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YO 식품상식

  mbc
  후추
  

이제는 흔히 구할 수 있고 값도 싸서 어느 식탁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후추가 예전에는 무척 귀한 향신료였다고 합니다. 기원전 400년 유럽에 아라비아 상인들을 통해 후추가 전해졌을 때, 그것은 단순한 향신료가 아니라 불로장생의 약으로 여겨졌고, 게다가 후추에는 단순히 음식 맛을 돋구어 주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식품의 보존과 관련된 기술이 발전하지 못했던 시대에 약간 상하기 시작한 고기에 후추를 뿌려 상한 냄새를 중화시키는 역할을 했던 것이죠.

한 줌의 후추만으로 소 한 마리를 살 수 있는 시절, 그만큼 후추가 귀중했던 시절에 많은 사람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후추의 원산지인 인도로 먼 항해에 나섰고, 그곳에서 그들은 서양의 물품들과 후추를 바꾸어 다시 먼 길을 돌아오면 부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12세기초 후추는 같은 무게의 은과 동일한 값에 거래 되었으며 독일의 어느 왕은 돈에 궁한 나머지 저당 잡힌 왕관을 후추와 바꾸었다는 이야기가까지 전해진다고 하니 그 얼마나 후추가 귀하고 값진 향신료였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2003-02-14 23:46:09


   

관리자로그인~~ 전체 390개 - 현재 2/4 쪽
290
좋은정보
2003-07-02
2771
289
브로콜리
2003-06-26
3760
288
브로콜리
2003-06-26
2804
287
과일
2003-06-25
2664
286
과일
2003-06-25
2127
285
채소
2003-06-05
2253
284
과일
2003-06-05
2447
283
마늘
2003-05-30
3295
282
  막장
2003-05-27
2655
281
  곤약
식품
2003-05-14
4841
280
소스
2003-05-13
1940
279
생선
2003-05-03
2050
278
생선
2003-05-03
3053
277
멸치
2003-04-06
2809
276
청국장
2003-04-04
2115
275
mbc
2003-03-28
3997
274
2003-03-22
2132
273
2003-03-22
2122
272
2003-03-22
2045
271
2003-03-22
2099
270
2003-03-22
1898
269
mbc
2003-03-18
1887
268
mbc
2003-03-01
1997
267
mbc
2003-02-28
2628
266
mbc
2003-02-26
2108
265
2009-12-05
2005
264
2009-12-04
1481
263
2009-12-04
1692
262
2009-12-03
1914
261
2009-05-22
1539
260
mbc
2003-02-26
2175
259
  곶감
mbc
2003-02-21
1864
  후추
mbc
2003-02-14
2082
257
  녹말
녹말
2003-02-10
3518
256
누룩
2003-01-16
5396
255
약초
2003-01-10
1868
254
맥주
2003-01-07
2289
253
무청
2003-01-07
2527
252
  
2002-12-26
2014
251
퍼온글
2002-12-18
2985
250
2002-12-11
2062
249
동아일보
2002-11-24
2981
248
조선일보
2002-11-24
2218
247
중앙일보
2002-11-24
2047
246
  부추
한국일보
2002-11-24
2089
245
  현미
한국일보
2002-11-24
1945
244
식품신문
2002-11-24
2042
243
중앙일보
2002-11-24
1981
242
  어묵
가공식품
2002-11-23
2215
241
  막창
막창
2002-10-17
2161
240
2007-03-05
1680
239
2007-03-03
1624
238
2007-02-27
1529
237
2007-02-24
1464
236
2007-02-24
1579
235
2007-02-21
1533
234
2007-02-21
2041
233
  
2002-10-06
2162
232
라유
2002-10-01
1984
231
소스
2002-09-29
2060
230
보리
2002-09-23
2865
229
도토리
2002-09-23
4813
228
장아찌
2002-09-14
4109
227
  전복
전복
2002-09-11
1988
226
알로에
2002-08-25
3009
225
버섯
2002-08-25
2121
224
쵸콜릿
2002-08-25
2228
223
2002-08-15
2248
222
강원 홍천
2002-08-15
1998
221
강원 홍천
2002-08-15
2116
220
쇠고기
2002-08-15
1894
219
굴비
2002-08-14
1925
218
오징어
2002-08-13
1943
217
2002-08-13
2416
216
  젓갈
강원 속초
2002-08-11
1988
215
강원 속초
2002-08-11
1885
214
  미림
맛술
2002-08-09
3327
213
생선
2002-08-07
2067
212
복어
2002-08-07
2893
211
어종
2002-08-07
2279
210
  아귀
아귀
2002-08-07
3326
209
피마자
2002-08-05
2782
208
깻잎
2002-08-03
2042
207
2002-07-21
1948
206
삼겹살
2002-07-21
2023
205
삼겹살
2002-07-21
2057
204
2002-07-20
2279
203
2002-07-20
1970
202
2002-07-20
1789
201
새우
2002-07-14
2138
200
새우
2002-07-14
2450
199
피망
2002-07-06
2028
198
2002-06-27
1914
197
더덕
2002-06-27
2990
196
녹차
2002-06-26
2440
195
향신료
2002-06-21
2078
194
생선
2002-06-21
1920
193
마른생선
2002-06-21
2250
192
2002-06-21
1961
191
김치
2002-06-21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