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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8
  당뇨병의 원인과 치료
  

< 당뇨병도 "미토콘드리아 부조"에서 비롯된다. >

당뇨병은 말 그대로 소변에서 당이 나오는 병이다.
혈액의 당 농도가 너무 높아서 소변으로 빠져나오는 병이다. 피로하기 쉽고 몸이 나른하며 힘이 나지 않는 증상이다.
보통 당 농도가 높아지면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여분의 당을 글리코겐과 지방으로 바꾸어 축적한다. 또한 골격근의 미토콘드리아에서도 당을 에너지로 바꾸어 혈다을 낮추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당뇨병 환자에게는 이런 기능이 없다. 혈액의 당 농도가 높아도, 이 당이 에너지로 사용되지 않는다. 왜 혈액의 당분을 사용하지 못할까? "만복의 근원" 지방이 원인이다. 지방이 너무 많으면, 심장 이외의 근육에서는 에너지가 충분하다고 인식하여 당분을 받아들이지 않게 된다. 당뇨병에서는 근육의 미토콘드리아에서 당을 에너지원으로 소비할 수 없기 때문에 혈중 당 농도는 높은 채로 있으며, 게다가 에너지는 부족한 상태가 된다.

즉, 당뇨병은 근육이 에너지를 만들 수 없게 되는 병이다.
에너지를 만들수 없기 때문에 쉽게 피곤해지고, 몸이 나른하며, 힘이 나지 않는 당뇨병 증상이 나타난다. 덧붙이자면 밖에서 들어온 당분을 사용할 수 없게 된 미토콘드리아는 아미노산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려고 근육의 담백질을 분해한다. 그러면 당뇨병인 사람은 에너지원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마르게 되며, 점차 근육이 줄어들고 미토콘드리아도 줄어든다.
줄어든 미토콘드리아는 어떻게 회복할 수 있으나, 인슐린을 분비하는 세포가 죽어버리면 손을 쓸 수 없다. 그 때문에 당뇨병은 치료되지 않는 병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초기 단계에는 인슐린을 분비하는 세포를 늘릴수 있는 약이 개발되어 초기 당뇨병은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대사증후군을 비롯한 대사병은 모두 우리 몸에 "노화"를 일으키며 건강을 빼았는데. 그 근저에는 역시 "미토콘드리아의 부조(상태가 고르지 못함)"가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대책은 "미토콘드리아를 늘리는 것"으로써 매우 단순하다.

당뇨병 환자에게 치료의 기본은 운동과 식사 제한이며, 실은 이것이 미토콘드리아를 늘리는 방법이다.

미토콘드리아를 늘리는 방법은 다음페이지를 보세요.
2012-09-03 23: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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