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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17
  어린이의 뇌를 발달시키는 엄마의 10가지 습관
  

< 어린이의 뇌를 발달시키는 엄마의 10가지 습관 >

1. 씹는 반찬을 준비한다.

씹을수록 떡뼈도 단단해지고 치아도 건강해진다. 침샘도 같이 발달하여 입 안에서 소화액 분비가 촉진되고 위의 부담도 줄어들게 된다. 소화가 안 되고 치아가 약할수록 오래 씹을 수 있는 음식, 빵과 케이크보다는 감자, 고구마, 견과류가 좋다.

2. 되독 밀가루를 쓰지 않는다.

밀가루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문제는 신토불이, 국산 밀은 없다고 보는게 현실이다. 수입된 밀은 방부제 덩어리라고 봐야 한다. 가루가 필요한 요리도 밀가루 대신 쌀가루나 녹말을 이용하면 된다.

3. 식용유를 줄인다.

식용유를 사용하다 보면 지방을 줄일 수 없기 때문이다. 또 식용유에는 미네랄이 거의 없다. 미네랄이 부족할 경우 미각 신경이 둔화된다. 볶거나 튀기는 요리는 가급적 피하되 필요한 경우는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쓴다.

4. 궁합이 맞는 음식을 함께 먹는다.

음식궁합만 잘 이용해도 배 이상의 효과를 낼수 있다. 미역과 두부, 딸기와 우유, 육류와 김치, 멸치와 사과 등이 대표적으로 궁합이 맞는 음식이다.

5. 마실거리도 중요하다.

성장기 아이들은 신진대사가 활발하므로 수분 필요량이 많다. 그런데 탄산음료나 시판 주스를 마실 경우 불필요한 당분을 섭취하게 된다. 우유나 과일즙을 갈아 주도록 한다.

6. 발효식품을 먹인다.

대표적인 발효식품으로는 김치와 장류 그리고 요구르트, 치즈 등을 들 수 있다. 김치와 장류는 짜거나 맵기 때문에 아이에게 맞게 따로 만들어서 주는 것이 좋고, 그보다 쉽게 먹일 수 있는 요구르트와 치즈를 먹일 때에는, 플레인 요구르트나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은 치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7. 재료는 한끼 분량으로 준비한다.

대형 할인점의 영향으로 식재료를 대량으로 구입라는 추세지만 식재료는 그날 사서 그날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냉장고를 과신하면 병든다.

8. 아이의 식사를 돕는 방법을 찾는다.

식사 전 운동과 식후 적당한 활동은 각각 식사량과 소화에 도움을 준다. 또, 밥에 집중하도록 식사 시간 전에 하던 활동들을 미리 끝내도록 단호하게 대처한다.

9. 억지로 먹이지 않는다.

배가 고푸면 밥을 먹기 마련이다. 특정 음식을 거부할 경우에는 호감을 갖도록 좋아하는 음식과 섞거나 조리법을 달ㄹ;해서 익숙해지게 한다.

10. 아이가 섭취한 영양소 양을 체크한다.

아이에게는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성장식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귀찮고 어려운 것이 바로 고른 영양 섭취를 하도록 하는 것이다. 한끼 한끼 아이가 먹는 영양소를 체크하고 부족한 것들을 채워야 한다.
2012-09-22 19: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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