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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인기’ 세계화 걸음마

멋과 여유가 살아있는 우리의 문화를 되돌아보는 시간 오늘은 한식입니다.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것으로 한식을 꼽고 있지만 정작 상품화를 위한 노력은 더디기만 합니다.

홓수진 기자가 한식의 세계화 조건을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한국 하면 떠오르는 것 외국인들은 단연 불고기와 김치를 꼽습니다.

<인터뷰>하비에르(스페인인): "삼계탕을 좋아해서 스페인 가서도 사먹을 정도고, 또 불고기도 좋아합니다."

실제 한 조사에서 외국인의 80%는 한식을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10명중 6명은 한국 음식의 세계화가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유명 도자기 업체 사장인 조태권 씨, 그릇를 연구하다 자연스레 우리 요리에도 남다른 흥미를 갖게 됐습니다.

수년여 노력끝에 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내놓은 야심작은 와인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한 등심구이.

해산물로 만든 삼색전 등심을 넣은 고추장 떡볶이,홍계탕 등 다른 메뉴도 90가지나 됩니다.

기존 요리에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우리의 문화를 덧입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조태권: "2300~2500조 사이 외식 산업 규모 가운데 우리 몫은 없거든요. 그 몫을 가져오기 위해서 우리가 가치를 창조하고 만들어나가야..."

하지만 정부가 한식 지원을 위해 배정한 예산은 올해까지 3년간 7억여원에 불과합니다.

한식을 세계적인 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필수적인 재료나 조리법의 표준화 역시 걸음마 단계에 머물고 있습니다.

업계의 무관심까지 더해져 서울의 특급 호텔 17개 중 한식당이 있는 곳은 4군데뿐입니다.

세계적으로 뻗어가는 일식당처럼 한식당의 체인화 등의 체계적인 지원도 절실합니다.

<인터뷰>고재윤(경희대 외식산업학과 교수): "정부가 한식 세계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고 기업이 해외에 진출할 때 지원하는 있는 체계도 마련해야 합니다."

지난 2006년 세계 외식산업의 규모는 2400조원으로 우리나라 국내총생산, GDP의 3배에 이릅니다.

치밀한 사전 조사와 현지화 전략을 통해 한식의 세계화를 서둘러야 할 때입니다.

KBS 뉴스 홍수진입니다.

2008-03-03 13: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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