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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라민
  멜라민의 부작용
  

멜라민의 부작용

장기적으로 복용했을 때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정도에 따라 다양한 치료방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로 수액제치료를 포함하여 소변을 알칼리화시켜야 하며 인슐린투여와 바이카보네이트등을 투여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혈압을 낮추어야 하며 복막투석을 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신장결석에 대한 수술을 시행할수도 있습니다. 유전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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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민은 오랫동안 다량 먹을 경우 신장계통 질환인 요로결석과 급성신부전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멜라민 자체에 독성이 있다는 것은 확실하므로 장기적으로 신장 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가능하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과자에서 검출되는 멜라민은 대체로 양이 적기 때문에 유해성을 추정하는 것은 성급하다는 반응이다.

장동덕 국립독성과학원 위해평가부장은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청 기자회견에서 "해태제과 '미사랑 카스타드'에서 나온 137ppm의 멜라민 위해성은 체중 30kg의 어린이가 해당 제품 20개를 매일 평생 먹어야 부작용이 생기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중국에서 영아들이 사망한 것은 어떻게 봐야 할까.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영아들의 경우 다른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분유만 먹는 데다 신장이 발달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독성물질이 들어갔을 때 크게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의 경우 분유에 과자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멜라민이 포함돼 있었다.

멜라민은 공업용 화학물질로 주방용 플라스틱 식기의 원재료로 많이 쓰인다. 따라서 음식물에서는 멜라민이 거의 검출되지 않는다.

그러나 중국 업체들이 유제품과 동물 사료의 단백질 함량을 높이기 위해 식품에 인위적으로 멜라민을 첨가하면서 문제가 됐다. 고질소화물인 멜라민을 우유에 넣으면 단백질 함량이 높아져 고급제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품질 검사를 통과하는 데도 수월하기 때문이다. 이주환 기자 jhwan@

2008-09-30 09: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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