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YO 알뜰살뜰 생활지혜

  녹차
  녹차, 제대로 보관하기
  

녹차 보관방법, 습기 없고 빛 안드는 곳에 보관 차잎은 일종의 건조 식품으로 제조 가공시 보존성을 고려하여 수분 함유량을 아주 작게 건조시킴으로써 일반 식품에 비해 보존성이 긴 편이다.그러나 차잎의 포장이나 저장 방법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단시간 내에 쉽게 변질되어 차잎 색깔과 향미가 나빠져 상품적인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차의 저장이 길어지면 품질의 변화가 일어나는데 처음에는 향기 성분과 같은 저비점 물질의 감소에 의해 향기의 손실이 일어나며 후기에는 이러한 산화 생성물의축적에 의해 상품의 품질적인 손상으로 상품적인 가치도 떨어지게 된다. 이와 같이 차의 변질에 영향을 주는 요소에는 수분, 온도, 산소, 광선, 이취 등의 외적 요인과 잔존 효소와 같은 내적 요인이 있는데 이러한 요소들을 잘 조절하게 되면 차의 품질을 오랫동안 유지 시킬 수가 있다. 차잎은 여러 가지 환경 요소에 의해 품질 저하를 가져오게 되며 계절적으로 볼 때 온도가 높은 여름철은 변질이 쉽게 일어날 수 있으므로 이 시기에 제조한 차는 흡습하지 않도록 방습 비닐에 넣어서 0도 이하의 냉장 저장을 하는 것이다. 또한 저장시에도 제습 장치가 되어 있어야 하며 장기간 저장할 경우에는 진공 처리, 탈산소제 첨가, 질소 충진을 하여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품질의 변화를 막기 위해서는 습기가 적은 곳에 두어야 하고 포장은 광선이나 수분이 통과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0도 이하의 저온에 방치해 두어야 하고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꺼내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일반 가정에서는 차잎을 온도가 높은 방안에 두지 말아야 하며 가능한 습기가 적고 광선이 차단되는 찬 곳에 보관을 해야 하는데, 다른 사람으로부터 좋은 차를 선물받았을 때 먹기가 아까워 그냥 1년씩 방치해 두면 그 차의 품질적 가치는 상당히 떨어지게 되며 한 번 뚜껑을 딴 차는 가능한 빨리 소비하는 것이 가장 좋다. 1. 개봉한 상태에서 주의 사항 차를 매일 마시는 경우라도 한 봉지에 100g인 포장 단위를 그대로 사용하다보면 매일 한 두 번 봉지 개봉때 마다 습기가 들어간다. 개봉한 차는 가능하다면 50g정도 나누어 보관하여 사용한다면 (고급차는 50g씩 포장되어있다) 차잎이 수분에 의해 성분의 용해나 차잎 성분간의 반응으로 인한 변질을 막을 수 있다. 2. 항아리에 보관 개봉하지 않은 차를 종이 상자로 된 겉포장은 제외하고 진공포장된 채로 보관할때는 항아리 안쪽 밑에는 대나무 의 건조한 잎을 깔고 차곡차곡 쌓아올려 놓은후 뚜껑을 덮고 통풍이 잘고 햇볕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3. 주석통에 보관 차의 변질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소에서 수분, 온도, 산소, 광선등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는 용도의 두꺼운 주석통에 보관하면 내용물의 산화 방지나 품질의 변화을 막을수 있다. 경험적으로 본다면 일반적으로 관광객이 중국에서 들여오는 주석으로된 광택나는 통은 주석 차통은 용도에 맞지않다. 차를 전문으로 보관하며 사용할 수 있는 두껍고 크기에 비해 무게는 많이 나가는 편이다.
2002-06-26 20: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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