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YO 유익한 글들 코너

  교훈
  기러기의 교훈
  

톰J.왓슨이라는 사람은 오랫 동안 기러기를 관찰한 연구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교훈을 이끌어냈습니다.

첫째,
기러기는 날개를 퍼득거릴 때
뒤따라오는 기러기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준다.
'V자 모양'의 대열을 형성하여 날 때
전체 무리는 혼자 날아갈 때보다 비행할 수있는 거리가 71%나 늘어난다.

둘째,
기러기는 대열에서 뒤처질 때마다
혼자 나는 것에 싫증과 반발을 느낀 나머지
곧 앞선 새의 '활력'을 이용하려고 재빨리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셋째,
앞선 기러기가 지치게 되면
그 기러기는 대열의 뒤로 빠지고
대신 다른 기러기가 앞으로 나가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

넷째,
대열의 뒤를 따르는 기러기들은
선두가 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기 위해
울음소리를 낸다.

다섯째,
기러기 한 마리가 아프거나 부상을 당하거나 총에 맞아 떨어지면
다른 기러기들이 대열을 떠나
그 기러기를 보호하거나 호위한다.
기러기들은 부상당한 기러기가 다시 날 수 있거나
혹은 죽을 때까지 그 곁을 떠나지 않는다.
그런 후에야 기러기들은
또 다른 대열을 형성하거나
원래 무리를 쫓아 계속 이동한다.

기러기가 보여주는 이러한 다섯 가지 교훈은 너무나 감동적이며,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뜻이 같고 더불어 함께한다는 의식을 공유하는 사람들은
혼자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
더욱 빠르고 더욱 쉽게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함께하는 사람들은
서로 의지가 되고 활력을 주기 때문입니다.
기러기의 첫번째 교훈입니다.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소중합니다.
그 경우 우리는
다른 누군가가 뒤처지도록 방치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홀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게 될 겁니다.
기러기의 두번째 교훈입니다.

지극히 평범한 사실이지만,
책임을 맡은 사람은 물론 누구나 지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누군가가 대신할 수 있으며,
지친 사람은 쉴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믿음입니다.
기러기의 세번째 교훈입니다.

앞선 사람이라고
혼자 무거운 책임을 다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뒤를 따르는 사람 또한 무의미한 존재가 아닙니다.
서로가 힘을 북돋워주면서 더불어 함께 갑니다.
기러기의 네번째 교훈입니다.

고난과 시련이 왜 없겠습니까?
그러나 기러기 정도의 분별만 있어도
세상은 참으로 따뜻하고 살 만할 겁니다.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져주고
다른 사람이 고난을 이길 수 있도록
자신의 어깨를 내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죽을 때까지 그 곁을 떠나지 않는 기러기의 모습은
바로 우리 자신의 모습이어야 합니다.
기러기의 다섯번째 교훈입니다.
2003-11-01 13:01:44

이름
내용
비밀번호


     
  

관리자로그인~~ 전체 190개 - 현재 1/2 쪽
190
에구구
2016-12-19
225
189
에구구
2016-12-19
239
188
2016-08-25
209
187
happy
2016-08-02
215
186
happy
2016-08-02
232
185
happy
2016-08-02
153
184
유정
2016-07-27
230
183
유정
2016-07-27
220
182
2011-07-02
1323
181
암세포
2011-06-27
1021
180
체중
2011-06-25
937
179
C형간염
2011-06-24
954
178
줄기세포
2011-06-24
953
177
줄기세포
2011-06-24
1030
176
줄기세포
2011-06-24
881
175
필수아미노산
2011-06-24
1144
174
이소류신(isol
2011-06-24
1318
173
류신
2011-06-24
1635
172
아미노산
2011-06-24
931
171
고칼로리
2011-06-23
925
170
불볕더위
2011-06-23
1816
169
체중
2011-06-23
956
168
유행어
2008-12-27
1267
167
운영자
2008-12-17
958
166
행복
2008-11-12
1170
165
건강
2008-11-12
1085
164
건강
2008-11-12
1157
163
부자
2008-10-30
1048
162
2008-08-12
1048
161
사랑을
2006-01-07
1225
160
남자
2006-01-07
1393
159
결혼식
2004-10-15
1521
158
다리
2004-06-04
1273
157
사랑
2004-06-04
1523
156
레이스
2004-06-01
1466
155
2004-05-22
1507
154
행복
2004-05-08
1281
153
어버이 날
2004-05-06
1073
152
2004-05-04
1669
151
가치
2004-04-21
1226
150
은새
2004-04-05
1518
149
부자
2004-03-23
1490
148
만남
2004-03-23
1365
147
결정
2004-03-23
1319
146
  물맛
지혜
2004-03-14
1291
145
사진
2004-03-10
1294
144
정다이
2004-03-03
1187
143
단 비
2004-03-03
1176
142
탈무드
2004-02-12
1444
141
짧은글
2004-02-12
1300
140
부자
2004-02-03
1215
139
꼴불견
2004-01-27
1216
138
감동
2004-01-27
1219
137
시련
2003-12-19
1276
136
국민연금
2003-12-11
1606
135
거짓말
2003-12-09
1138
134
웃음
2003-11-18
1248
133
친구
2003-11-17
1141
132
여유
2003-11-15
1286
131
용서
2003-11-15
1161
130
인생
2003-11-15
1146
교훈
2003-11-01
1374
128
이영철
2003-10-07
1205
127
원칙
2003-09-06
1436
126
퍼온글
2003-04-12
1778
125
친구
2003-03-26
1595
124
mbc
2003-02-21
1447
123
퍼온글
2003-01-08
1569
122
퍼온글
2003-01-07
1368
121
퍼온글
2003-01-03
1272
120
퍼온글
2002-12-18
2255
119
퍼온글
2002-12-16
1531
118
퍼온글
2002-12-09
1411
117
퍼온글
2002-12-06
1657
116
퍼온글
2002-11-28
1446
115
퍼온글
2002-11-28
1702
114
주 혜 경
2002-11-28
1437
113
김종욱
2002-11-25
1614
112
퍼온글
2002-11-23
1299
111
퍼온글
2002-11-18
1252
110
퍼온글
2002-11-18
1245
109
퍼온글
2002-11-18
1554
108
퍼온글
2002-11-17
1144
107
  부부
퍼온글
2002-11-17
1454
106
퍼온글
2002-11-11
1139
105
퍼온글
2002-11-01
1296
104
퍼온글
2002-10-31
1327
103
탈무드
2002-09-28
1538
102
퍼온글
2002-09-28
1195
101
퍼온글
2002-09-28
1446
100
퍼온글
2002-09-25
1299
99
퍼온글
2002-09-25
1256
98
퍼온글
2002-09-18
1129
97
퍼온글
2002-09-08
1232
96
퍼온글
2002-09-08
1094
95
퍼온글
2002-08-27
1223
94
퍼온글
2002-08-25
1345
93
퍼온글
2002-08-25
1166
92
퍼온글
2002-08-25
1215
91
퍼온글
2002-08-25
1193

[맨처음] .. [이전] 1 [2] [다음]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