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YO 유익한 글들 코너

  국민연금
  60세 이상까지 살지 못하면 국민연금 원금도 못받는거 아십니까?
  

60세 이상까지 살지 못하면 국민연금 원금도 못받는거 아십니까? 열받어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이제 갓 태어난지 한달 남짓한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 아빠는 공사장에서 일하다가 다쳐서 몸져 누워 있는 상태입니다.
정말 살아갈 길이 막막해서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카드빚과 대출 연체로 하루 수십통에 독촉전화를 받고 있지만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저희가 나쁜짓을 해서 빚을 진것은 아닙니다.
애기아빠는 작은 자영업을 하다가 여러 사람들에게 돈을 받지 못하고 그 사람들은 종적을 감춰 버려 집안이 엉망이 된 상태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도 월세로 몇달치가 밀려 있고요.
그래서 생각 난것이 국민연금이었습니다.
공단에 전화를 걸어서 저에 이런 사정을 말했더니 딱 잘라 안된다고 하더군요.

60세까지 기다려야한다고...

그 말은 저희 세식구 죽으라는 소리로 들렸습니다.
지금 살아 갈길이 막막한데 어떻게 기다리라는 말인지..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납부한 금액만이라고 돌려 받고 싶습니다.
그 돈으로 애기 아빠 병원비라도 해서 몸을 추수려야 하지 안나요.!!
저희 핏덩이 어린 애기를 생각해서라도 도움을 주십시요.
이 마저도 거절 당한다면 저희 세식구 이 한겨울에 거리에서 얼어 죽습니다.

국민을 위한 제도? 노후대책? 얼어 죽으면 저승에서 노후 대책을 세울건가요?
이런 제도가 국민을 위한 제도라고요? 하하하 배꼽잡고 웃을 일입니다.
이경우씨 당신은 당신 스스로 국민연금은 부패한 정치인과 전문직의 배를 채우기 위한 연금이지 국민을 위한 연금이 아니라는걸 인정하셨습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을 위한 제도라...... 그런데 나는 이말이 정신병자가 지껄이는 헛소리로 들리는건 어떤 이유일까요
한번 돈이 없어 굶어 죽은 사람 영전에 국민연금은 국민을 위한 연금이며 지금 당장 어렵다고 미래에 대한 준비를 전혀 없애 버리는게 능사는 아니라고 해 보십시오
현재의 어려움으로 인해 노후의 최소한의 생계 보장을 없애 버리면 이 또한 사회 전체 구성원들에 대해 더 큰 어려움(경제적 부담)으로 다가올게 뻔하기 때문이라고 한다면 저승에 있는 영혼이 지하에서 웃겠습니다.
제가 비난한 답변이라고 이경우씨가 올린 글은 왜 삭제하셨습니까?
한번 저와같이 방송국에 가서 김은경씨 사연을 방송하고 이경우씨가 하신 답변 그대로 방송해볼까요?
그것참 재미있겠네요
국민을 위한 제도라는 국민연금이 국민은 얼어 죽어 가고 있는데 나몰라라 하고 있다면 과연 안그래도 원성이 높은 국민들이 저와 이경우씨중에 누구에게 돌을 던질것 같습니까?
이러면서 국민연금이 사랑받는 제도가 되길 바라십니까?

꿈 깨십시오

이래서 국민연금이 국민들에게 원성을 듣는겁니다.
국민연금이 진정으로 사랑받는 연금으로 만들고 싶으시다면 국민의 원성을 무시 하지 마십시오
2003-12-11 21:21:54

이름
내용
비밀번호


     
  

관리자로그인~~ 전체 190개 - 현재 1/2 쪽
190
에구구
2016-12-19
391
189
에구구
2016-12-19
382
188
2016-08-25
370
187
happy
2016-08-02
360
186
happy
2016-08-02
372
185
happy
2016-08-02
278
184
유정
2016-07-27
389
183
유정
2016-07-27
345
182
2011-07-02
1447
181
암세포
2011-06-27
1152
180
체중
2011-06-25
1058
179
C형간염
2011-06-24
1055
178
줄기세포
2011-06-24
1080
177
줄기세포
2011-06-24
1237
176
줄기세포
2011-06-24
997
175
필수아미노산
2011-06-24
1266
174
이소류신(isol
2011-06-24
1448
173
류신
2011-06-24
1758
172
아미노산
2011-06-24
1043
171
고칼로리
2011-06-23
1044
170
불볕더위
2011-06-23
1944
169
체중
2011-06-23
1073
168
유행어
2008-12-27
1381
167
운영자
2008-12-17
1082
166
행복
2008-11-12
1277
165
건강
2008-11-12
1206
164
건강
2008-11-12
1278
163
부자
2008-10-30
1166
162
2008-08-12
1152
161
사랑을
2006-01-07
1331
160
남자
2006-01-07
1507
159
결혼식
2004-10-15
1642
158
다리
2004-06-04
1379
157
사랑
2004-06-04
1642
156
레이스
2004-06-01
1580
155
2004-05-22
1626
154
행복
2004-05-08
1403
153
어버이 날
2004-05-06
1190
152
2004-05-04
1795
151
가치
2004-04-21
1343
150
은새
2004-04-05
1642
149
부자
2004-03-23
1618
148
만남
2004-03-23
1493
147
결정
2004-03-23
1435
146
  물맛
지혜
2004-03-14
1402
145
사진
2004-03-10
1423
144
정다이
2004-03-03
1306
143
단 비
2004-03-03
1293
142
탈무드
2004-02-12
1559
141
짧은글
2004-02-12
1404
140
부자
2004-02-03
1348
139
꼴불견
2004-01-27
1326
138
감동
2004-01-27
1322
137
시련
2003-12-19
1387
국민연금
2003-12-11
1699
135
거짓말
2003-12-09
1237
134
웃음
2003-11-18
1359
133
친구
2003-11-17
1235
132
여유
2003-11-15
1373
131
용서
2003-11-15
1263
130
인생
2003-11-15
1242
129
교훈
2003-11-01
1533
128
이영철
2003-10-07
1297
127
원칙
2003-09-06
1527
126
퍼온글
2003-04-12
1870
125
친구
2003-03-26
1683
124
mbc
2003-02-21
1541
123
퍼온글
2003-01-08
1658
122
퍼온글
2003-01-07
1443
121
퍼온글
2003-01-03
1357
120
퍼온글
2002-12-18
2338
119
퍼온글
2002-12-16
1688
118
퍼온글
2002-12-09
1516
117
퍼온글
2002-12-06
1750
116
퍼온글
2002-11-28
1525
115
퍼온글
2002-11-28
1779
114
주 혜 경
2002-11-28
1517
113
김종욱
2002-11-25
1702
112
퍼온글
2002-11-23
1380
111
퍼온글
2002-11-18
1343
110
퍼온글
2002-11-18
1329
109
퍼온글
2002-11-18
1640
108
퍼온글
2002-11-17
1228
107
  부부
퍼온글
2002-11-17
1534
106
퍼온글
2002-11-11
1242
105
퍼온글
2002-11-01
1382
104
퍼온글
2002-10-31
1417
103
탈무드
2002-09-28
1635
102
퍼온글
2002-09-28
1285
101
퍼온글
2002-09-28
1541
100
퍼온글
2002-09-25
1375
99
퍼온글
2002-09-25
1425
98
퍼온글
2002-09-18
1205
97
퍼온글
2002-09-08
1311
96
퍼온글
2002-09-08
1207
95
퍼온글
2002-08-27
1332
94
퍼온글
2002-08-25
1426
93
퍼온글
2002-08-25
1242
92
퍼온글
2002-08-25
1306
91
퍼온글
2002-08-25
1289

[맨처음] .. [이전] 1 [2] [다음]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