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YO 생활속 추억들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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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방이 너무커서............(태국편)
  

나는 회사의 출장으로 태국에 가게 되었다.... 방콕공항에서 2시간정도를 차로 갔는데 그곳의 위치는 pattaya라는 곳이었다... 저녁에 움직여서 주위를 보니 시골 풍경만 보였으며 일본에 어느 시골 마을을 지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달리는 도로는 이상하게도 밑에는 편도 3차선의 길이고 위에도 고가도로가 있었는데 놀라운 것은 끝도 없이 고가가 같이 있는 것이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밑은 일반국도이고 위는 고속도로 였다...... 호텔에 도착을 하였는데 체크인을 하였다..... 호텔예약을 직접하지 않았기 때문에 호텔방에 도착하여 방을 보고서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호텔에 정문에 들어가면서 이것 너무 고급호텔이 아닌가 걱정이 되었었다. 정문을 통과하자 너무 넓은 정원에 기가 죽었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이 호텔은 바다와 연결이 되어있고 파타야의 명물인 바닷가 유흥지의 길의 끝에 유치한 별 다섯개의 최고급 호텔이었던 것이었다...... 우리나라에 고급호텔도 가보지 못한 나는 준욱이 들수밖에 없었다...... 호텔 내에 수영장도 있고 바다로 길이 나 있어서 바다의 정취를 맏볼수 있는 그야 환상적인 호텔이었던 것이 었다....... 그런데 내가 들어 가본 호텔의 방은 킹싸이즈 침대가 2개가 있었고 목욕탕이 7평정도의 크기에다가 방은 12평 정도의 크기에다가 베란다도 5평 정도의 크기였다..... 베란다에도 쌰워시설이 있었다...... 나는 이방의 시설을 보고서 놀랄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었다....... 나는 놀라서 짐을 가져온 보이에게 걱정이 되어 물었다...... 이거 바가지를 쓰는 것이 아닌가 하고 매우 걱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정말로 걱정이 되었다...) 짧은 영어로 물었다.... 나는 침대가 하나인 일반 객실이면 되는데 너무 방이 큰것 같다고 물었으나 짧은 영어라 잘 알아 듯지를 못하였다.... 그러나 보이도 내가 말하는 뜻을 알아 들었는지???? 프론트에 전화를 하여서 메모지에 무언가 적어 왔다..... 그곳에는 10,000 이라는 글자와 2900 이라는 글자가 쓰여 있었다.... 보여주며 설명을 하였는데 상대방도 짧은 영어 이었지만 대충 알아 들을수는 있었는데...... standard room은 2900바트(87,000원)이고 이방은 10,000바트(300,000원) 이라는 것이었다.... 나는 한 순간 큰일이 났구나 하고 보이에게 스텐다드 방을 달라고 졸랐다..... 그러자 그자는 지금 스텐다드 방은 full이라 줄수가 없다고 했다............그소리를 듣고 나는 외국에 와서 바가지를 쓰는구나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보이가 하는말.... 지금 스텐다드 방이 없고 sweet room밖에 방이 없는데 방의 가격은 스텐다드 객실의 방 가격으로 받는다는 것이었다... 그제서야 나는 안심을 하였다.... 그로부터 나는 3박을 그 넓은 방에서 한구석에서 외로운 밤을 혼자서 쓸쓸하게 지낼수밖에 없었다.... 방이 너무 커도 좋은 것 보다는 불편하기만 하였다....이유는 너무 허전하여서.... 나를 놀라게 한 호텔의 이름은 dusit resort hotel(tel : (038)425-611-7) panttaya beach thailland.
2002-08-25 0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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