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YO 생활속 추억들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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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식 맛사지????(태국편)
  

우리는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걸었다...아이구 다리야...... 이유는 맛사지를 받기로 했지만 많은 맛사지 집에서 혹시나 바가지를 쓰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고르다가 끝까지 걸었던 것이다(약 4km??) 나는 맛사지를 받고 싶지 않았지만 일행중 1명이 신혼여행을 왔을때 받았는데 좋더라고 꼭 맛사지를 받아야 한다고 고집을 부려서이다... 결국 3km정도를 걸어서 오니 많던 맛사지 집도 이제는 보이지 않았다. 우리는 다시 빠꾸를 할까 하다가 계속 go하기로 하여 거의 1km를 더 걸어서야 맛사지 집이 하나 있었다.... 우리가 약속하기를 이제는 먼저 나오는 맛사지 집은 무조건 들어가기로 약속을 했었다.(걷다가 지쳐서...) 그래서 타일랜드 맛사지집에 들어가게 되었다...... 우리는 맛사지하니 우리나라 같이 맛사지도 받고 야시끼리한??것도 있는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먼저 흥정을 해서 가격을 정한뒤에 맛사지를 하세요....그렇지 않으면 왕창 바가지를 쓴데요... 그다음날도 맛사지를 가자고 해서 나는 빠졌거든요... 시간이 너무 늦었고 피곤하여서 일찍 잘려고..... 그런데 그다음날 알게 되었는데 맛사지집이 매우 웅장 하데요..그래서 들어 갔는데 일인당 50달러(60,000원)를 요구하데요... 그래서 이날 우리가 450바트(13,500원)에 받았는데 놀랐데요.... 그래서 따지고 따져서 500바트(15,000원)에 받았데요.. 주의들 하세요.... 그런 일은 외국인에게는 바가지를 씌운데요... 그사람들이 잘못이 아니라 들은 이야기 인데 단체로 여행을 하면 여행비용이 상상이외로 싸잖아요... 그런데 이런 곳에서 가이드들이 삥땅을 하기 때문에 가격이 싸게 보인데요??????? 참고로 비행기요금은 정식가가 방콕까지 왕복 1,091,200원인데 비수기에는 90만원정도에 구입할수 있데요... 특별손님(주거래처)는 678,200원 이데요... 저도 이번에 678,200원에 다녀 왔지만요.....너무 차이가 많지요..... 이런 차이로 여행사가 인심을 부리는 것 같지요?????? 맛사지의 종류는 3가지 였어요.. 발맛사지 - 무릎까지 발을 1시간 맛사지 하는 맛사지(200바트-6,000원) 오일 맛사지 - 전신에 오일로 1시간 맛사지를 시키는 것(200바트??-6,000원) 허리,목 맛사지 - 허리와 목부위 1시간 맛사지(250바트-7,500원) 우리는 흥정을 했습니다. 발마사지+허리,목맛사지에 450바트로 하되 10% 세금은 dc해달라고 애원을 했지요...않된다는 것을 무조건 밀어 붙엿어요.....그래서 ok되어 맛사지를 받게 되었지요. 3명이 같는데 맛사지사는 이렇게 배치가 되었지요.. 박은 덩치가 좋은 사람인데 덩치가 만만치 않은 아가씨가 담당을 하고 권은 나이가 든 아줌마가 나는 영개같은 조금 이뿌장한 아가씨가 맛사지를 하는데 누가 맛사지를 제일 잘 할까요????? 물어보나 마나 권씨가 가장 맛사지를 잘 받았겠지요.... 맛사지를 3명이 나란히 받느데 우리가 가격을 깍아서 인지 서로 보이도록 커텐을 벗기고 맛사지를 하는 것이 수상해서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느낌이 가운데 나이든 맛사지아줌마가 먼저 동작을 하면 옆에서 다른 아가씨들은 따라서 그대로 하더라고요....결국 2명의 아가씨는 트레이닝 중이 었던 것이 었습니다.... 권은 땡잡은 것이고 박과 나는 트레이닝 파트너 였습니다.......맛사지를 가시거든 나이가 지긋이 든 아줌마를 선택하세요.... 맛사지는 이렇게 하데요... 먼저 의자에 앉혀서 양말을 벗기고 바지를 무릎위로 올리더니 대아에 물을 떠와서 퐁퐁 같던데 퐁퐁을 솔에 뭍혀서 발을 씻기고 발을 닦아서 멘솔레담 같은 액체를 발라가면서 계속 주무리더러고요....무릎까지 계속 반복하여서 1시간을 주무리고 지압도구를 이용하여(송곹같은 둔탁한 도구) 발바닥을 찌르고 발등을 찌르고 지압을 하더라고요.... 시원 했냐고요..... 나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효과가 있는지 그러나 다음날 아침에 알게 되었어요.... 다음날 아침에 일아나 걸으니까 발목과 발, 무릎 등이 쑤셔서 이틀동안 고생을 했어요.....그러나 삼일째 되니까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다음코스는 허리와 목 맛사지로 커텐이 쳐져있는 장소로 데려가더라고요... 그러더니 맛사지 복으로 갈아 입어라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옷을 갈아 입고 있으니 아가씨가 오더니 다시 발부터 시작하여 목까지 맛사지를 하는데 팔꿈치로 짓이기고 발을 꼬아서 쥐어틀고 팔을 꼬아서 쥐어틀고 손으로 주무리고 하는 것이 었어요....손으로 두들기지는 않았어요... 허리도 많이 주무리지도 않고 목도 많이 주무리지도 않고 전신을 1시간 주무르거나 팔쿰치로 짓이기거나 몸을 튀틀거나 하며 1시간 맛사지를 받았어요..... 맛사지를 받고 시원 했냐고요.....받는동안 비명이 많이 들렸어요....아야, 아이고, 윽, 아퍼..... 그러나 주무릴때 아픈곳이 있으면 그곳을 더 주물러 주라고 주문을 해야 한데요... 그곳은 정상이 아니어서 아프다나요.... 나는 거의 정상이라 아픈곳이 없었지만요??????.. 아마 아가씨가 초짜라 살살 만진것 같기도 하고 내 뼈대가 약한것을 알고 살살 주물린것 같아요...... 3명이서 계산을 하고 나서 우리는 나온김에 야시끼리한 술집에 가보자고 다시 동쪽을 향해 가는데 덩치좋은 박씨가 아이고아퍼라 엉치가 밭쳐서 못걷겠다고 쉬었다 가자고 해서 힘들었습니다. 걷다가 허전하여서 뒤를 돌아보면 쪼글뛰기 자세로 앉아 있는 바람에 힘들었습니다.....덩치조은 초년생이 너무 쎄게 주물러서 근육이나 뼈에 무리가 갔나봐요..... 그친구가 신혼여행때 맛사지를 받았는데 다시 한번 꼭 받아야 겠다고 하던 친구이거든요.......그친구 어떻게 되었냐고요.......그다음날 다시 맛사지 받으러 같다가 바가지 쓸뻔 하다가 500바트에 맛사지 또 받았잖아요......맛사지 중독한자???? ㅋㅋㅋ 우리는 야씨끼리한 곳으로 갔습니다......다음페이지를 보세요....
2002-08-25 10: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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