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YO 생활속 추억들 코너

  감사
  6. 개구리를 먹었어요.
  

내가 어린시절에 봄이되면 논에 양지바른 곳이나 도랑의 양지바르고 물이 고여있는 곳이면 올챙이가 많이 있었다. 우리는 여름이 되어 이 올챙이가 자라서 개구리가 되면 피를 꺽어서 끝에 침을 뭍여서 개구리를 유혹하여 낚시를 했다. 그때 그시절에는 들에서 밟히는 것이 개구리였다. 우리 어머니가 소를 키울때 들에서 개구리를 한소코리 잡아서 여물을 쌂을때 개구리를 넣어서 삶아 소에게 먹이로 줄 정도로 개구리가 많앗다. 우리는 개구리를 잡아서 새금팔(사기그릇깨진것)로 몸통은 잘라내고 다리는 껍질을 벗겨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들에서 땔감을 구하여 불을 피워서 그위에 개구리 뒷다리를 구어서 먹었다. 먹을것이 적은 시절이라 정말 고수하고 꼬독꼬독하는 맛이 정말로 맛이 잇었다. 요즘사람들은 겨울잠을 자고나온 개구리를 잡아서 먹으면 정력에 좋다고 잡아먹는다는데 그래서인지 젊었을때는 정력이 매우 셌었다.
2008-10-30 16: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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