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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은 왜 이럴까요?
  

< 2012년은 왜 이럴까요? >

1. 6월에는 모내기를 해야하는데 가믐이 극심하여 물부족으로 모내기가 어렵고 모내기를 한 논에도 가믐으로 갈라지는 정도이다. 1968년도인가에 진짜 가물었던 해가 있었는데 올해도 왜 이럴까요.

2. 오늘은 6월 중순인데 비도 오지 않고 온도가 100년만에 제일높은 33도라고 하는데 여름도 멀었는데 왜 이렇게 찜통 더위 일까요?

3. 2012년은 제조업 경기가 말이아니다. 중소기업에 자금사정들이 좋지않아서 힘들어 하고 있다. IMF 이후에 가장 힘든 한해이다. 그러나 어느 뉴스에도 중소기업이 힘들다는 이야기는 볼수가 없다. 대기업은 호황이지만 중소기업은 너무나도 힘든 한해가 될것같다. 이유는 유럽의 금융위기와 미국의 금융불안이라고들 하지만 제가 근무하는 업종은 대기업의 횡포와 중소기업이 해야할 일들을 대기업이 자체에서 장비를 수주하여 장비를 만들기 때문이다. 식품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품목을 정하여 결정하면서 중소기업이 해야할 일들을 대기업이 독식하는 행태는 정부가 인정하여 주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중소기업을 보호하는 대통령이 나왔으면 한다. 이명박대통령이 기업출신의 후보자라 투표를 해주었더니 대기업만 싸고돌고 중소기업은 모른체한다. 정말 이명박대통령은 잘못 뽑은것 같다. 왜 장로가 대통령이 되면 정치나 경재가 더 잘되어야 하는데 꺼꿀로 IMF나 오게하고 경재를 파국으로 몰고 가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 드디어 경제이야기가 뉴스에 떳다.... >

한국경제 얼마나 안 좋기에…곳곳에 ‘빨간불’
"하방 위험 커 성장률 3.0%보다 더 낮아질 수 있다"

한국은행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낮춘 것은 우리 경제가 심각한 침체에 빠졌다는 판단에서다.

한은이 13일 발표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3.0%다. 4월 전망치보다 무려 0.5%포인트나 낮아진 수치다. 지난해 12월 예상한 3.7%와 비교하면 그 차이는 더욱 벌어진다.

전날 전격적인 금리 인하에 이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매우 비관적으로 조정한 것이다. 우리 경제 곳곳에 켜진 경고등을 더는 무시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신 운 한은 조사국장은 "(전망치를 내렸지만) 현재 상황은 하방 위험이 더 크다"며 실제 성장률은 3.0%보다 더 낮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 곳곳에 경고등

세계 경기 악화로 올해 상반기 한국의 수출은 제자리걸음을 했다. 상반기 무역흑자는 107억4천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의 3분의 2수준이다. 특히 對EU 수출은 16.0%나 줄었다. 중국으로는 1.2% 감소했다.

수출이 줄어드니 생산도 부진하다. 올해 5월 국내 광공업생산은 전년 동월보다 2.6%, 전월보다 1.1% 증가하는 데 그쳤다.

올해 2월 이후 4개월째 증가세는 보이고 있지만 그 폭이 눈에 띄게 둔화했다. 국내 경기가 침체할 조짐이 점차 뚜렷해진 것이다.

고용도 줄었다. 6월 취업자 증가 폭은 40만명 아래로 나타났다. 9개월 만에 최저치다.

소비 역시 최저 수준이다.

6월 대형마트 매출액은 작년 6월보다 7.4% 감소했다. 지난해 2월 이후 최악의 실적이다. 신용카드 국내 승인액도 작년 6월보다 13.7% 늘어나 올해 1월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소비자 심리지수(CSI) 역시 4월 104에서 5월 105, 6월 101로 계속해 얼어붙고 있다.

가계부채 원리금 상환 부담도 소비 회복을 제약한다. 현재 가계부채는 1천조원을 바라보고 있다. 이중 100조원이 올해 만기다. 특히 10% 이상 고금리 가계대출의 비중은 금융위기 수준이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하며 주택담보대출을 상환할 수 있는 여력도 줄어들고 있다.

수출과 내수의 증가율이 부진하며 국내총생산(GDP)갭이 올해 2분기부터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GDP갭은 잠재 GDP와 실질 GDP의 격차를 말한다. GDP갭은 2013년까지 계속해 마이너스에 머물 것으로 예상한다.

한은이 12일 금리를 내린 이유도 이와 비슷하다. 12일 한은이 내리자 주가는 1,800선 아래로 폭락했다. 시장에서 "그동안 숱한 금리 인하 압박에도 '모르쇠'로 일관했던 한은이 공식적으로 현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불안감이 증폭된 것이다.

◇유로존 불확실성 지속에 한국경제 발목 잡혀

한은은 "국내 경기가 심각한 침체에 빠진 것은 대외경제의 불확실성 탓이 크다"고 설명했다.

유로지역 재정위기가 장기화하며 세계경제의 회복이 더뎌지고 있는 것이다.

유럽연합(EU)이 머리를 맞대고 있지만 유로존은 하반기에도 마이너스 성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지난 5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랭하다. 재정 취약국가를 중심으로 소비와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는 것이다.

올 초 경기가 개선되는 조짐을 보이던 미국 역시 상황이 바뀌었다. 신규고용 증가 폭이 10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하는가 하면 실업률은 상승으로 반전했다.

주택시장 부진도 이어져 미국 연방준비위원회는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9~2.4%로 낮췄다. 그러나 정부지출 감축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경기 회복을 제약하고 있다.

선진국 경기가 부진하며 중국 또한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이 때문에 중국 정부는 기준금리를 한 달 새 두 번이나 인하하는 '극약처방'까지 내렸다. 현재 중국 성장률이 목표치 7.5%에 못 미치기 때문으로 보인다.

대외경기에 크게 영향을 받는 우리나라로서는 주요국의 경기침체에 따른 직격탄을 맞은 셈이다.

신 국장은 "원유 도입단가 하락이 올해 경제성장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유로지역 재정위기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 등 부정적 요인을 고려해 성장률을 낮췄다"고 말했다.

4. 올해는 8월1일부터 9일까지 실내온도 33~34도, 실외온도 36~37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계속되었다.
문제는 바람이 하루종일 함점도 없어서 너무 더웠다. 내기억에 1995년과 2000년에 폭염이 심했는데 2012년은 가장 폭염이 심한 해인것 같다. 나는 5년만에 에어컨을 틀수밖에 없었고, 다행이 10일 아침부터 비가 와서 폭염은 이제 지나간것 같다.

5. 8월27일부터 28일에 걸쳐 대형 태풍 '볼라벤'은 제주 남쪽 해상에서 올라와서 전국을 휩쓸고 지나갔다. 비는 생각보다 적게 왔지만 바람이 초속50M로 강력한 태풍이었다.

< 15호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지금까지 15명이 숨지고 10명이 실종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인명피해는 내국인 10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으며 중국인 선원 5명이 숨지고 10명이 실종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주택 파손과 침수가 잇따라 전국적으로 주택 35동이 파손되고 61동이 침수됐으며 선박 42척도 피해를 봤습니다.

또 제주와 전남 지역에서는 96세대 22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전국 비닐하우스 1100여 동이 파손됐고 침수 농경지는 5300헥타르, 낙과 피해지역은 7400헥타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강풍으로 정전도 잇따라 전국에서 176만 7천여 가구에서 한때 전기 공급이 중단됐고 전국 국립공원 20곳도 모두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또, 96개 항로 여객선 171척과 항공편 453편이 결항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 볼라벤은 지나갔지만 밤사이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추가로 있어 피해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5.‘수출대국 대한민국’ 제조업 엔진 식어간다
제조업 성장률 39개월 만에 서비스업에 뒤져
세계 불황과 주요 수출품 국외생산 확대 때문

제조업 성장률이 서비스업에 추월당했다. 이는 39개월 만이다. 세계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고 주요 수출품의 국외 생산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제조업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하는데 그쳤다.

서비스업 성장률은 2.4%로 제조업의 약 두 배다.

제조업 성장률이 서비스업에 역전당한 것은 금융위기 직후인 2008년 4분기~2009년 2분기 이후 처음이다.

2009년 2분기 당시 제조업은 -7.1%, 서비스업은 0.4% 성장해 둘 간의 차이는 7.5%포인트였다.

제조업 성장률은 금융위기 직후 2009년 3분기 1.8%를 기록한 이래 2011년 1분기까지 9.5~13.1%의 고공행진을 했다.

그러나 2011년 2분기 7.5%로 뚝 떨어지더니 올해 1분기 4.1%, 2분기 2.6%에 이어 3분기엔 1.3%를 기록했다. 0%를 향해 추락하는 형국이다.

같은 기간 서비스업 성장률은 2009년 2분기 0.4%, 2009년 3분기 1.0%에서 2009년 4분기~2012년 2분기 2.5~4.9%로 큰 부침이 없었다.

한은 관계자는 "제조업 부진은 세계경기 침체로 국외수요가 줄어든 것과 함께 자동차 노동자의 파업과 같은 특수요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생산시설의 국외 이전이 늘고 있다는 점 역시 제조업 성장 부진의 이유로 꼽힌다.

국내 기업이 외국공장에서 생산한 것은 우리나라가 아닌 현지 국가의 경제성장으로 잡히기 때문이다.

한은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표 수출품인 스마트폰은 2012년 1분기 현재 80%가 나라 밖에서 만들어졌다. 2010년 이 수치는 16%에 불과했다.

자동차 역시 올해 상반기 현재 73%가 국외 생산품이다.

이에 따라 올해 1~3분기 제조업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기여도는 각각 1.1%포인트, 0.8%포인트, 0.3%포인트로 서비스업(1.3%포인트, 1.4%포인트, 1.2%포인트)에 내리 뒤처졌다.

한 금융당국 관계자는 "성장률엔 들어가지 않지만, 국외생산으로 창출된 부가가치는 결국 우리나라의 몫이다"며 "세계 경기가 회복하면 제조업 성장률 역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6. 내가 다니던 회사는 결국 견디다 못해 제조업은 접어야 했고 설계부분만 유지하게 되었다.

7. 장모님이 거의 10개월 투병생활을 하다가 결국 11월 12일에 소천 하셨다.

8. 문재인이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 되기를 바랬는데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2013년은 조금 살기가 나아지는 기대를 해본다.

2012-06-20 14: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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