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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오의 유래와 풍속

 

음력 5월 5일은 우리나라 4대 명절의 하나인 단오(端午)로 지킨다.   

        
                                                  
유래 ◆.
       우리나라 4대 명절 (설, 한식, 단오, 추석)의 하나로 수릿날, 천중절(天中節),
       중오절(重五節)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일년 중 가장 양기(양기)가 왕성한 날
       이라 해서 큰 명절로 여겨져 왔으며,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기풍
       제(祈豊祭)이기도 하다. 중국 초나라 회왕(懷王)때 굴원(屈原)이라는 신하가
       간신들의 모함에 자신의 지조를 보이기 위하여 멱기수에 투신자살하였는데
       그날이 5월 5일이었다.그 뒤 해마다 굴원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하여 제사를
       지내게 되었는데, 이것이 우리나라에 전해져 단오가 되었다고 한다. 수릿날
       이란 수레바퀴 모양으로 떡을 만들어 먹는 데서 유래했다.


                                                  
풍습 ◆.
      
◇ 창포(菖蒲)
        ● 단오날 창포를  삶은  물에  머리를 감으면 윤기가 있고 부드러워진다고
            하여 주로 여자들이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창포를 삶을 때는 쑥을 함께
            넣어 끓이기도 하는데, 이렇게 하면 좋다고 한다.
        ● 단오날 아침에 상치잎에 묻은 이슬을 털어 내어 세수를 한다.
      
◇ 오시목욕
            단오  전날  저녁 물을 길어 두었다가 단오절 오시에 무병장수를 바라며
            목욕을 한다. 
      
◇ 단오장(端午粧)
            창포뿌리를 잘라 비녀 삼아 머리에 꽂기도 하였으며,  양쪽에 붉게 연지
            를 바르거나 비녀에 수(壽), 복(福)자를 써서 복을 빌기도 한다.
      
◇ 단오놀이
            쑥과 익모초 뜯기,부적 만들어 붙이기, 대추나무 시집보내기, 단오 비녀
            꽂기, 그네뛰기, 씨름, 널뛰기, 활쏘기, 화초놀이, 돌싸움 등이 있다.
      
◇ 단오선
        ● 단오날이 되면 더위가 시작되므로  왕이 직접 각  재상이나  시종들에게
            헌납받은 부채를 하사했던 데서 유래되어 서로 부채를 선물한다.
        ● 종류 : 승두선,  어두선,  합죽선,  변죽선,  외곽선,  내각선, 삼대선 등이
                      있다.
      
◇ 단오 음식
        ● 단오떡이라 하여 쑥떡, 수리치떡을 해 먹으며, 단오날 아침이슬 맺힌 쑥
            과 익모초를 베어 말리면 약이 된다.
        ● 인동초 말리기 : 인동초를 뜯어다 말려서 약초로 쓴다.

   

 

강릉 단오제놀이 풍경